뮬러는 우선적으로 삼성이 가능한 한 가장 큰 시장들에서 소송을 이기기를 원하지만, 승소할 수 있는 큰 확실성과 가능한 한 빠르게 승리하기를 원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소송에 먼저 승리하거나 어떤 종류든지 판매금지 명령을 획득하는 회사가 이점이 있고, 계속되는 합의 협상에서 엄청난 레버리지를 갖게 된다고 말했다.
또한 뮬러는 미국 내의 특허 소송이 아주 느리다는 점도 삼성이 미국 대신 다른 나라들을 택한 이유라고 말했다. 그래서 많은 회사들이 ITC에 제소하는데, 이는 ITC가 통상적으로 18 개월 내에 판결을 내리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최근 들어서 ITC도 제소자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움직여 주지 않고 있고, 이는 삼성이 ITC로 가는 것을 크게 위험하다고 보는 이유라고 말했다.
삼성이 미 연방 법원들로 이 소송을 가져가지 않고 국제적으로 싸우려 하는 것은 어떤 법원들은 애플 같은 미국 테크 자이언트에 의해 핍박받고 있는 '언더독' 경쟁사에게 정치적 혹은 심리적인 이익을 줄 수도 있기 때문이라고 그는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