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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2 가을~ :: 2011/08/22 23:14

길고 길었던 장마가 끝나고 나니, 여름은 온데간데 사라지고 벌써 가을인가?
아침 저녁으로 쌀쌀해지는구나..
집 바로 옆에 이런 좋은 곳이 있는지 이제 알았네. 엄청 큰 공원이닷..

마땅히 스쿼시 할 곳이 없다..
그냥 달리자! 살빼자!
실외에서 달리는 것보다 머신위에서 달리는게 훨씬 힘드네....훨씬..
어째 예전보다 10배는 안바쁜데.. 몸은 축축 늘어지는구나.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사람 마음 참.. 간사하다!!
세상사 모든 것은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에서 결정된다.
그 관계를 현명하게 이끄느냐 아니냐도 모두 나의 능력이다.
2011/07/03 1년의 반년 :: 2011/07/03 22:46

2011년의 절반이 지났구나..
비가 주륵 주륵 내리는 요즘~

전 회사에서 같이 TF를 이끌었던
이사님,부장님과 급작스런 만남. (분당 서현)
이사님과 나는 떠나고 부장님 혼자 고생이 많으신지.
3달만에 어찌나 흰머리가 많이 생기셨는지..

새벽까지 이어진 술자리....
비록 지금은 함께 있지는 않지만~ 모두들 건강히 지내시길~

개인적으로 해보려고 진행했던 일들에 대한 어려움이 많아지고,
다시 회사생활을......ㅡㅜ (다시 도전하리라!)
10여년전에 그렇게 돌아다녔던 코엑스 지하.
그때는 그 지하가 그렇게 싫었는데. 이제는 출퇴근 길이 되는구나..

새로운 보금자리...아셈..

회사 까페테리아..
별다방, 콩다방 가는 커피값은 줄어들듯...?
모든 종류가 천원도 안해요~

일주일도 안다녔는데, 전체 워크샵 끌려간다. ㅡㅜ
오크밸리 리조트... 더워!!!!!!!!!

작년 여름쯤엔 이곳을 업무상 미팅으로 왔었는데,
올해는 워크샵으로 또 왔구나! 방가워!

비온뒤 잔디밭에서 체육대회를 하고 나니... 다 젖었다!
집에서 쉬고 싶은 맘이 간절하군..

종로에서 약속이 있어 가던 길에..
재 단장하신 이순신 장군 동상..
어렸을 적에 지금 교보빌딩 근처에서 살아서 매일 집앞 대문을 열고 나오면,
저 이순신 동상이 서 있곤 했는데... 지금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네.

폰카라 화질이 영 ....
요즘 제일 좋아하는 아나고회.
옛날엔 시장에서 5천원이면 한바가지씩 줬던 회였는데....
왜케 가격이 오르는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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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011년의 반이 딱 지나갔다.
상반기 참 고생도 했고 무모한 도전도 해봤고.
마음 고생도 심했었네.
다시금 쉬엄쉬엄 미래를 위해 충전을 해야할 시기인가보다.
새로운 도전을 위해서.
2011/05/22 Day :: 2011/05/22 22:38

5/20 일~
N 디바이스 이노베이션 세미나..
K모바일에서 주최하는 세미나를 몇번 들었지만..
항상 그렇듯 참가비는 더럽게 비싸고..
발표자는 급하게 섭외하여,.....후...
십만원이 넘는 세미나비에 중식도 안주다니!!

간만에 강아지 산책 & 낚시..ㅋㅋㅋ
펄쩍펄쩍 날뛰고 좋아한느 걸 보니.. 자주 좀 데려올껄 하는 미안함이 드는 것...............
도 잠시!!!
왜 개가 풀을 아작아작 처먹고...
꽥꽥 토해되는지....ㅋㅋ
아휴...골아퍼

간만에 보는 낚시 수제자들과 보팅...
오랫만에 보니 반갑구려...

늦은 나이에 비행 조종사의 꿈을 버리지 못하고..
작년 9월부터 미국 산호세에서 비행학교 다니고 있는 수제자 2호에게 보낼 라면등 잡거리 포장..
너무 늦게 보내 미안하네..
담부턴 자주 보내주겠음!
많이 먹고...많이 배워서...나중에 비행기는 공짜로 태워주길 바래...

날 좋은 어느날..
덕구궁 돌담길 옆 정동극장에 있는...."길들여지기 까페"
까페 이름이 좋네.. 길들여지기라...

24' 모니터 전부 교체..
역시 델 모니터가 좋은듯...

벽을 못으로 뚫을수가 없어..
궁여지책으로 붙이는 시계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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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들여지기...
요즘 내 상황에 아주 딱 맞는 적절한 표현이구만~~~
2011/04/10 새로운 시작.. :: 2011/04/11 00:21

지난 직장생활등을 그만두고 새롭게~시작하는 마음으로.
나만의 작업공간..

조금 정신없긴 하지만 만족..
의자는 특별히 신경써서 일일히 직접 앉아본 후 가장 편안했던 시디즈 t500 hldas 로..
옛날부터 집에 있던 붕어모양 양주병을 가져와 대나무를 꽂아두니 나름대로 분위기 있음..

술로 가득 채울테닷...
안어울리는 계란 몇개.....

간만에 루어낚시하러 고고고고고!!! 으햐햐햣

대호만 온동수로!!
가장 설레이는 첫 캐스팅 순간...

오짜 베스 나왔음....흐뭇함..

요런 잔챙이들도 나와주시고..

잡은 녀석들 모아서 한컷...무겁다.
오짜 베스 두마리가 나온날...으하하하
대체적으로 대호만 온동수로 조황은 아직까지 크게 좋진 않았음.
스피너베이트에 좀 나왔으며, 먹이활동을 위한 입질이 아닌 알자리를 지키려는 공격석을 보임.
루어가 입에 걸린게 아닌 공격할때 턱이나 머리에 박혀서 나온 녀석들 상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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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정신없어서 너무 오랫만에 일기를...
그동안 너무 많은 일들이 지나가고 다시금 찾은 안정.
2011년이 어느새 4월달이 되버렸구나...
모든것을 처음으로 새출발이 되어버렸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