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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3 1년의 반년 :: 2011/07/03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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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의 절반이 지났구나..
비가 주륵 주륵 내리는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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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회사에서 같이 TF를 이끌었던
이사님,부장님과 급작스런 만남. (분당 서현)

이사님과 나는 떠나고 부장님 혼자 고생이 많으신지.
3달만에 어찌나 흰머리가 많이 생기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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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까지 이어진 술자리....
비록 지금은 함께 있지는 않지만~ 모두들 건강히 지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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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해보려고 진행했던 일들에 대한 어려움이 많아지고,
다시 회사생활을......ㅡㅜ  (다시 도전하리라!)

10여년전에 그렇게 돌아다녔던 코엑스 지하.
그때는 그 지하가 그렇게 싫었는데. 이제는 출퇴근 길이 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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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보금자리...아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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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까페테리아..
별다방, 콩다방 가는 커피값은 줄어들듯...?
모든 종류가 천원도 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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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도 안다녔는데, 전체 워크샵 끌려간다. ㅡㅜ
오크밸리 리조트... 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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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여름쯤엔 이곳을 업무상 미팅으로 왔었는데,
올해는 워크샵으로 또 왔구나!  방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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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온뒤 잔디밭에서 체육대회를 하고 나니... 다 젖었다!
집에서 쉬고 싶은 맘이 간절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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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에서 약속이 있어 가던 길에..
재 단장하신 이순신 장군 동상..

어렸을 적에 지금 교보빌딩 근처에서 살아서 매일 집앞 대문을 열고 나오면,
저 이순신 동상이 서 있곤 했는데... 지금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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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카라 화질이 영 ....
요즘 제일 좋아하는 아나고회.

옛날엔 시장에서 5천원이면 한바가지씩 줬던 회였는데....
왜케 가격이 오르는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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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011년의 반이 딱 지나갔다.
상반기 참 고생도 했고 무모한 도전도 해봤고.
마음 고생도 심했었네.

다시금 쉬엄쉬엄 미래를 위해 충전을 해야할 시기인가보다.

새로운 도전을 위해서.


2008/06/14 워크샵&송정지 :: 2008/06/16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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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워크샵, 서바이벌 게임....
전날 밤을 홀딱 샌 관계로 하루종일 비몽사몽...pt는 어떻게 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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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샵끝내고 서울 올라오자 마자 다시 피곤한 몸을 이끌고 송전지 좌대로...
모델 빰치는 아가씨들과 술약속있다며 신촌으로 오라는 친구의 전화에 10여분 고민했지만..
선약도 있었고 좌대를 포기할 수 없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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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대에서 밥시키니 배 타고온 아저씨가 백반을 배달해 주심.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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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좌대인만큼 맘 편하게 술먹으며 낚시해볼까? 용인시내에서 사가지고 온 오징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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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딸딸한 한밤중에 광부로 변신!!
오늘 송정지 물고기 씨를 말려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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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눈감았다가 떠보니 날이 밝았네? -_-; 이런 된장..
베스낚시하면서 역시 낚시대는 많은게 유리하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됨...
바로바로 상황에 맞는 채비를 던져야 하는데....난 2개뿐이라 채비바꾸는데 시간 다 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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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훗..개인 최소어 기록 갱신...
13CM 애기 베스. (자고 일어나서 머리봐라 -_-; 눈꼽도 있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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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블루길도 나와주시고....
엄청 빵좋은 블루길.. 저런 블루길 처음봤네.. 돼지같은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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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 뭔가 왔어!!! 정말 느껴보지 못했던 묵직한 입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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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하하하하하하!! 5분여의 혈투? 끝에 끌어낸 녀석..
버즈베이트에 나와준 빅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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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잘한것들은 다 버리고 큰녀석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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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망이 꽉 찼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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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히 쉬고 즐겁게 놀게해준 송정지~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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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트지 않은 물소리만이 들리는 새벽. 의자에 앉아 물과 달빛을 보며 이런저런 많은
생각을 했다. 스스로 정해 버린 인생의 시즌 1을 몇일 남기지 않고 시즌 2의 미래와
과거에 얽매여서 있었던 나를 반성하며. 약간은 허무하고 억울하고 미안하고 안스럽고
슬픈 마음을 정리하며 보람찼던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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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1 바쁨.. :: 2008/06/11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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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산 4650 PDA폰에서 오페라로 보는 내 블로그 ㅋㅋ
너무너무너무 아르고폰이 사고싶었으나 010의 번호변경이 싫었기에...
차선책으로 OZ가 되는 4650을 기기만 구입후 기기변경. PDA의 무궁무진한 기능에 머리가 너무 아프지만...
내맘대로 프로그램을 설치 할 수 있고 아이폰같이 꾸밀수도 있기에 대만족중.
키패드없이 모든게 터치스크린이라 쬐꼼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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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을 놔버린지 오래전...
매일 술자리에 새벽에 집에 갈때도 택시, 아침에 술냄새 풍기며 출근할때도 택시...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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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먹고 콩다방 커피.
참 재미있는 세상, 모든것에서 그러하듯 사람과 사람의 문제가 모든걸 좌우하게 된다.

물가가 이렇게 비싸지는데도 콩다방엔 언제나 사람이 바글바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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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다 크리에이티브.
저걸 오늘 하루만에 다 읽고 PT 만들어서 금요일 워크샵에서 발표해야한다.
크리에이티브한 마인드를....-_-; 나도 크리에이티브하지 않는데 사람들에게 뭘 PT하는건지..
첫장도 안읽었는데....

이번주도 워크샵, 다음주도 워크샵.....아 빡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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