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oft의 Courier: 컨셉트인가, 실제 제품인가? :: 2010/03/09 11:33

http://blogs.zdnet.com/microsoft/?p=5519



2009년 9월, Courier의 컨셉 영상이 Gizmodo를 통해 공개되었을 때, 우리(Zdnet)의 정보 소스에 따르면, 이는 Windows 7에 기반한 기기로 알려졌다.


쿠리어의 컨셉 영상



3월 5일, 엔가젯은 추가적인 사진과 쿠리어의 자세한 사양 등을 공개하였다. 이제 쿠리어는 Windows CE에 기반한 기기라고 하며, WM7와도 겹치는 부분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WM7이나 Zune HD OS 역시 Windows CE Core에 기반한다.)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 정말 쿠리어는 (인가젯의 소스에 따르면) Windows CE에 기반한 기기일까? 아니면 (우리의 소스에 따르면) 윈도우즈에 기반한 기기일 것인가? 혹시나 리눅스? (설마......)


이 시점에서, 쿠리어는 단지 초기 프로토타입과 마케팅 비디오로 이루어져 있을 따름이다. Technologizer의 Harry McCracken는 적어도 근시일 내에 이런 데모 비디오를 모아 놓은 기기가 탄생할 수 있을 것이라는 시각에 대해 회의적이다. 그는 "현재까지, 쿠리어가 단순한 아이디어 이상일 것이라는 증거가 없다.(Until now, there's been no evidence that Courier was anything more than a slick idea that might or might not ever turn into a product)" 라고 말한다.


마이크로소프트사가 (듀얼스크린을 포함하는) 차세대의 태블릿을 개발하고 있는 것은 사실로 보인다. 이는 얼마전 확인된 Codex 자체일 수도 있고 그 이상일 수도 있다. 그리고 이 디바이스가 멀티터치, OneNote를 통한 필기 기능을 지원한다면 그 역시 놀랄 일이 아니다.


작년 9월 공개된 MS의 듀얼 스크린 디바이스 'Codex'. 쿠리어의 프로토타입으로 여겨지고 있다.


발매 스케쥴에 대해: 최근 엔가젯은 (그들의 정보 소스에 기반하여) 쿠리어가 2010년 3분기 혹은 4분기에 출시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우리(ZDNet)가 가진 정보 소스에 따르면, "쿠리어는 아무리 빨라도 절대로 2011년 까지는 출시될 수 없을 것이다(Courier isn’t going to be out until 2011 at the absolute earli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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